파인: 촌뜨기들
파인: 촌뜨기들
2025 · Disney+ · 범죄/드라마/TV드라마
한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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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1977년의 대한민국. 중국 원나라 때 무역선이 신안 앞바다에 침몰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관석과 희동은 인생 역전을 꿈꾸며 바닷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 신안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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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4.5
아따 겁내 재밌어부러야. 어떤 놈이 썼는가 대사는 살벌하게 잘 써쓰야. 기깔나더마이. 진짜 전라도 사투리같자녀. 보므는 그릇을 계속 그륵이라 안 하냐. 우리도 그륵 그륵 그런디. 자막까정 그륵이라고 쓰더마이. 광주 아그 유노유노도 나와블더만. 아, 유노윤호라고? 거그서 거그제. 아따 뭘 또 그런 거 갖고 그냐. 글고 한참을 보다본께 신안 보물 찾기 이야기가 아니라, 사투리 전쟁 같으네이. 서울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그리고 부산 사투리까정. 그니까 제목도 촌뜨기들인가 보네이. 글고 또 머시냐, 누구더라. 그 한참 타짜로 삐까뻔쩍 잘 나가던 최동훈 감독 생각 나더라이. 느자구없는 새끼들 여기저기 모아서 서로 뒷통수 칠 생각만 하는 이야기 말이여. 근디 타짜처럼 청불이면 더 좋을뻔 했으야. 오메 그 임수정이, 아따 쪼그만게 나이 들어도 겁나 이쁘드라잉.
Limousine
4.0
아니 복근이 진짜 어디서 데려왔냐
j2025
3.5
임수정 진짜 찰떡 돋보인다. 연기 너무 잘함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강윤성 감독의 작품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은, 배우들의 캐스팅은 화려한데도 정작 드라마가 주는 순수한 장르적 재미가 잘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브레이킹 배드>를 떠올려보면, 비록 월터 화이트는 범죄자이지만 관객은 그의 동기에 설득당하고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따라가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분명 그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알면서도 응원하게 만들고, 때로는 그가 승리할 때 짜릿함을 함께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강윤성 감독은 인물을 장르적 장치로 미화하지 않는다. 그의 연출 방식은 철저히 냉혹한 리얼리즘에 기반해 있다. <카지노>나 <파인: 촌뜨기들>의 인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욕망을 좇는 존재일 뿐, 관객이 마음을 얹어볼 만한 이유나 구실을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의 욕망에는 애초에 정당화할 수 있는 지점이 부족하기에, 관객은 그들을 지켜보며 공감하거나 대리만족을 느끼기보다는 냉소적인 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모든 인물은 각자의 욕망을 좇는 이기적 존재로만 보이고, 유명 배우들의 연기조차 이 구조 속에서 개별적 매력으로 발휘되기 어렵다. 배우의 스타성은 드라마틱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쓰이지 않고, 오히려 탐욕의 얼굴을 더욱 리얼하게 구현하는 수단으로 소비될 뿐이다. 결국 강윤성 감독의 작품에서 관객이 느끼는 것은 희망이나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인간 욕망의 민낯이 빚어내는 냉정한 교훈이다. 그의 연출은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지만, 동시에 인물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장르적 재미를 차단한다. 부디 다음 작품에서는 이러한 리얼리즘의 강점을 유지하되, 관객이 인물에게 감정적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여지를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반드시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더라도, 범죄 장르물이 지녀야 할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함께 담아내줬으면 한다.
송규호
3.5
살면서 들은 "잠깐 얘기 좀" 횟수보다 여기서 더 많이 들은듯
Steve
3.5
귀에 착 감기는 사투리와 명품 배우들의 찰떡같은 시너지
HISUTORY
3.0
야망 있는 새 사모님과 중경삼림 페이 닮은 레지님 느낌 좋아요…
료타
4.0
'그륵'보다 더 많이 길어 올려지는 보석 같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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