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봉한 영화 '보일링 포인트'의 속편. 헤드 셰프 칼리와 직원들은 복잡한 개인사를 헤쳐 나가며 신생 레스토랑 포인트 노스를 운영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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