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의 일본 리메이크 드라마.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와 법조 일가에 태어난 엘리트 변호사의 대조적인 2명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