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인물 외에는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없는 츠키시로. 어느 날 편집부로 발령받은 그는 선망하던 카가야 작가의 담당 편집자가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