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시작된지도 20년 가까이 지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요괴의 존재가 지워져버린 현대. 과학적으론 증명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유언비어가 떠도는 가운데,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요괴 우체통에 편지를 넣은 것은 13살 소녀인 마나였다. 그러자 마나의 앞에 달각 달그락 하는 소리를 내며 키타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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