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자동차. 그 자동차에 생명을 불어넣는 디자인의 뿌리를 탐구한다. 서울, LA, 인도 모터쇼부터 세계 최대 모터쇼 콩고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까지, 전 세계를 돌며 세기의 자동차 디자인 명장을 만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