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속에서 길을 잃은 네 아이들.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난생처음 보는 외계인과 위험천만한 미지의 장소까지, 고향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