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마지막 왕국을 물려받은 알프레드. 잉글랜드의 핏줄로 바이킹 전사가 된 우트레드. 이들은 적인가, 동지인가. 라스트 킹덤에 전운이 감도는 지금, 두 남자의 운명이 맞물리기 시작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