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소설가 진진의 죽음. 그녀가 죽은 자리에 네 사람의 흔적이 남았다. 하진, 유진, 태석, 경철 학창시절 사총사라 불릴 정도로 단짝이었던 이들은 '진진'이라는 필명으로 살아왔던 유진의 죽음에 용의자가 된다. 한 구의 시체, 세 명의 용의자. 그들의 진술들로 사건의 진실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시기와 질투, 오해와 침묵이 만들어낸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미스터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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