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박선우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름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