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심포니에 부임한 천재 지휘자 로드리고와 오보이스트 헤일리를 중심으로 기존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심포니를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