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조선 세종 시대의 과학자로 낮은 신분임에도 뛰어난 과학적 재능으로 태종 때부터 궁중의 기술자로 일한 인물로 중국으로 유학하여 각종 천문기구를 익히고 돌아와 간의, 앙부일구, 자격루 등을 만들었다. 이후 공을 인정 받아 관노 신분을 벗고 궁정기술자로 종사했다. 드라마 <장영실>은 장영실의 업적 보다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우리가 몰랐던 장영실의 새로운 면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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