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부부로 위장해 스파이 활동을 한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