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ㄹ5.0코미디 뮤지컬, 고어물, 사회 풍자, 직업/죽음/가족/우정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 텔레비전 쇼를 향한 냉철한 비판, 트라우마의 늪, 그 어느 부분으로 보고 해석하더라도 마스터피스. +개인적인 에피소드 순위 1: 4편 우정 2: 2편 죽음 3: 1편 직업 4: 6편 전기 5: 3편 가족 6: 5편 이동수단좋아요8댓글0
박상진5.04 > 6 > 1 > 2 > 5 > 3 (개인적인 순위) "이런 것들은 어디서 튀어나와서 우리들을 가르치려 드는 거지?" "도대체 뭘 실험한다는 건데? 이 방법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안 그래?" 작품의 컨셉은 유아용 교육 인형극을 표방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요소들을 어린시절 처음으로 알려준 선생님이다. '안기지마 무서워'는 이러한 인형극의 형태를 그대로 따와, 학창시절 끊임없이 선생님의 말에 의문을 품고 반문하던 삐딱한 학생같이 한 가지의 시선으로 배워왔던 것들을(직업, 죽음, 가족, 우정, 수송수단, 전자기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흔히 <안기지마 무서워>를 '동심파괴'의 대명사로 부르곤 하는데, '동심파괴'라는 단어는 어쩌면 어른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단조롭고 심플한 시선'에 갇힌 아이가, 그것을 과감히 부수고 더 '다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한마디로 반항아)'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온 말일 수 있다. 흔한 메타픽션 작품과는 다른, 확실한 메세지와 그로테스크함이 있어서 좋았다. 노래도 좋다. ------------- 엔딩 스포 ------------------- 멍청한 노랑이는 단조로운 시선에 갇힌 아이를 상징한다. 배터리 교체로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된 똑똑한 노랑이가 4층에서 가져온 백과사전을 파쇄기에 갈아버리는 엔딩은, 지금까지 안기지마 무서워에서 나왔던 어떤 장면보다 소름 끼치는 장면이였다.좋아요1댓글0
방구석관객3.0무슨 프레디 하는거같음 판은 크게 벌려놓는데 떡밥은 제대로 회수할 생각도 없고 시청자 해석에 맡김. 퀄이 좋으면 뭐해… 답답해 죽겠는데…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ㅠㄹ
5.0
코미디 뮤지컬, 고어물, 사회 풍자, 직업/죽음/가족/우정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 텔레비전 쇼를 향한 냉철한 비판, 트라우마의 늪, 그 어느 부분으로 보고 해석하더라도 마스터피스. +개인적인 에피소드 순위 1: 4편 우정 2: 2편 죽음 3: 1편 직업 4: 6편 전기 5: 3편 가족 6: 5편 이동수단
낙낙
3.5
빨강대걸레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도지
5.0
더 만들어줘 더 보고싶어
박상진
5.0
4 > 6 > 1 > 2 > 5 > 3 (개인적인 순위) "이런 것들은 어디서 튀어나와서 우리들을 가르치려 드는 거지?" "도대체 뭘 실험한다는 건데? 이 방법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안 그래?" 작품의 컨셉은 유아용 교육 인형극을 표방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요소들을 어린시절 처음으로 알려준 선생님이다. '안기지마 무서워'는 이러한 인형극의 형태를 그대로 따와, 학창시절 끊임없이 선생님의 말에 의문을 품고 반문하던 삐딱한 학생같이 한 가지의 시선으로 배워왔던 것들을(직업, 죽음, 가족, 우정, 수송수단, 전자기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흔히 <안기지마 무서워>를 '동심파괴'의 대명사로 부르곤 하는데, '동심파괴'라는 단어는 어쩌면 어른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단조롭고 심플한 시선'에 갇힌 아이가, 그것을 과감히 부수고 더 '다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한마디로 반항아)'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온 말일 수 있다. 흔한 메타픽션 작품과는 다른, 확실한 메세지와 그로테스크함이 있어서 좋았다. 노래도 좋다. ------------- 엔딩 스포 ------------------- 멍청한 노랑이는 단조로운 시선에 갇힌 아이를 상징한다. 배터리 교체로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된 똑똑한 노랑이가 4층에서 가져온 백과사전을 파쇄기에 갈아버리는 엔딩은, 지금까지 안기지마 무서워에서 나왔던 어떤 장면보다 소름 끼치는 장면이였다.
유나
4.0
좀 더 고능해져서 다시 바야지 ㅜ
방구석관객
3.0
무슨 프레디 하는거같음 판은 크게 벌려놓는데 떡밥은 제대로 회수할 생각도 없고 시청자 해석에 맡김. 퀄이 좋으면 뭐해… 답답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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