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필요 없다. 철권으로 권력을 잡고 국가를 통치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건? 절대 권력을 위한 전술집과 폭군을 꿈꾸는 이들. 독재의 법칙을 냉소적으로 전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