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포프>의 후속편. 비오 13세(주드 로)가 코마상태에 빠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자 매력적이고 섬세한 영국 귀족 존 브라녹스 경(존 말코비치)이 나타나 교황 자리에 오른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