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씌어 끔찍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무시무시했던 그때의 기억이 당사자들의 증언과 재연을 통해 재구성된다.
넷플릭스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