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기에 처한 신선과 인간이 사는 세상 선계. 그 세계의 열쇠를 쥐고 있는 흉신 사흉을 찾기 위해 가사 이치요와 종신 텐코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