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일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크레이그 포스터는 야심찬 사업 계획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세상은 크레이그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고, 우연히 만난 우버 기사 질리언과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