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이토는 루이즈의 사역마로서 그녀를 지키고, 또한 그녀에게 학대받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앙리에타 여왕의 갑작스러운 밀명으로 로말리아로 향하게 되는 루이즈와 사이토 그리고 티파니아. 그리고 일행이 그곳에서 받게 되는 의뢰. 허무의 사용자로서, 그리고 그 사역마로서... 루이즈와 사이토는 세상을 다가올 위기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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