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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각각 열 살, 여덟 살이었던 리릭과 엘리자베스가 실종된다. 이 이중 유괴 사건은 지금까지도 중서부의 악몽으로 불린다. 7년이 넘는 기간의 독점 취재를 바탕으로 관련자 인터뷰, 두 피해자 가족의 모습, 사건에 대한 새로운 정보까지 담아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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