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극복하려 애써봤지만, 또 화가 치민다. 아직도 죽은 아내가 그리운 토니. 그런데 이제 조금씩 남들 사정도 신경이 쓰인다. 어쩌면 혹시, 새 삶이 시작되려나?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