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근사한 저택에 모인 여섯 남녀. 그들이 한집에 살며 로맨스를 엮어간다. 대본은 없다. 규칙도 없다. 뺏고 뺏기는 다툼도 어쩔 수 없는 일. 그저 마음껏 사랑하라!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