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취재하고 비판하며 인기를 얻은 왈라시 소자. 그런데 그간 보도한 범죄의 배후가 그 자신이라는 혐의를 받게 된다. 브라질 방송인이자 정치인이었던 그는 이때까지 가면을 썼던 걸까.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린 희대의 사건을 조명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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