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취재하고 비판하며 인기를 얻은 왈라시 소자. 그런데 그간 보도한 범죄의 배후가 그 자신이라는 혐의를 받게 된다. 브라질 방송인이자 정치인이었던 그는 이때까지 가면을 썼던 걸까.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린 희대의 사건을 조명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