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재미는 필수5.0마지막 화 보고 벅찬 마음으로 코멘트들을 한 번 슥 보며 생각했는데, 내가 한드보다 일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한 번도 일본에 살아보지 않아서인 것 같다. 이게 우리나라 배경이었으면 너무 판타지라며 거부감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왠지 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저 나라에서는 오, 저런 삶도 가능하겠구나 하고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게 된달까?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함께하는 인생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다 함께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중간에 일하는 여성으로서 굉장히 와닿았던 회차도 있었고, 토모코에게 그 어떤 로맨스적인 상황도 생기지 않았다는 것도 맘에 든다.좋아요6댓글0
Ray4.0인생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으니 그저 나대로, 우리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찾으면 돼 - 비록 드라마에서는 깊이 있게 풀어내지 않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가 여럿 나와 신기했음좋아요4댓글0
구구2.0드라마 속 모든 관계를 통틀어 4화의 오오타와 그녀의 선배 이가라시의 관계가 제일 좋았다. 식사와 공간 공유의 장면만 반복되는 두 주인공의 관계보다 훨씬 더 깊이있게 느껴졌달까. 자신을 뛰어넘은 후배를 여전히 지지하는 마음과, 그런 선배가 쌓아온 업적과 서포트를 여전히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 경쟁으로 유지되는 사회에서 오랜 시간 질투없이 서로에게 믿음을 쌓아온 관계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나 역시 나를 진심으로 지 지해주었던 고마운 선배들을 떠올렸다. 슬픈 장면이 아닌데도 몇 번이나 돌려보며 울고 싶어졌던 이유는 그때문일지도 모른다. 요새 자주 생각한다. 울 때 같이 울어주는 관계도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것보다 더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내게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같이 웃어주던 사람의 얼굴이라고.좋아요2댓글0
드라마죽순이3.0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 서로의 다름이 방해가 아니라 수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 좋았다. 보면서 일본도 우리와 같우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나는 어떻게 하길 원하는가라는 생각하게 된 드라마😆좋아요2댓글0
slowtree4.5우연히 보게됐는데 나미비아의 사막 감독이라니! 그래서인지 청년의 삶과 정체성, 고민에 대한 가볍지 않은 시선들이 담겨있었다. 위안이 되는 드라마였다. 수육, 삼계탕 등 한국 음식들이 등장할 때는 묘한 기분이었음좋아요1댓글0
moon
3.5
리얼인 척 하는 판타지 그치만 또 이런 맛에 일본 드라마를 보긴 하지요
영화에 재미는 필수
5.0
마지막 화 보고 벅찬 마음으로 코멘트들을 한 번 슥 보며 생각했는데, 내가 한드보다 일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한 번도 일본에 살아보지 않아서인 것 같다. 이게 우리나라 배경이었으면 너무 판타지라며 거부감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왠지 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저 나라에서는 오, 저런 삶도 가능하겠구나 하고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게 된달까?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함께하는 인생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다 함께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중간에 일하는 여성으로서 굉장히 와닿았던 회차도 있었고, 토모코에게 그 어떤 로맨스적인 상황도 생기지 않았다는 것도 맘에 든다.
Ray
4.0
인생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으니 그저 나대로, 우리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찾으면 돼 - 비록 드라마에서는 깊이 있게 풀어내지 않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가 여럿 나와 신기했음
구구
2.0
드라마 속 모든 관계를 통틀어 4화의 오오타와 그녀의 선배 이가라시의 관계가 제일 좋았다. 식사와 공간 공유의 장면만 반복되는 두 주인공의 관계보다 훨씬 더 깊이있게 느껴졌달까. 자신을 뛰어넘은 후배를 여전히 지지하는 마음과, 그런 선배가 쌓아온 업적과 서포트를 여전히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 경쟁으로 유지되는 사회에서 오랜 시간 질투없이 서로에게 믿음을 쌓아온 관계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나 역시 나를 진심으로 지 지해주었던 고마운 선배들을 떠올렸다. 슬픈 장면이 아닌데도 몇 번이나 돌려보며 울고 싶어졌던 이유는 그때문일지도 모른다. 요새 자주 생각한다. 울 때 같이 울어주는 관계도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것보다 더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내게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같이 웃어주던 사람의 얼굴이라고.
스리슬쩍
3.0
다 재밌고 좋은데 유키와의 동반자 라이프를 구상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어색함과 무리수가
드라마죽순이
3.0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 서로의 다름이 방해가 아니라 수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 좋았다. 보면서 일본도 우리와 같우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나는 어떻게 하길 원하는가라는 생각하게 된 드라마😆
slowtree
4.5
우연히 보게됐는데 나미비아의 사막 감독이라니! 그래서인지 청년의 삶과 정체성, 고민에 대한 가볍지 않은 시선들이 담겨있었다. 위안이 되는 드라마였다. 수육, 삼계탕 등 한국 음식들이 등장할 때는 묘한 기분이었음
김예또
4.0
잔잔하고 평화로운 우정 판타지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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