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 붕괴된 근 미래의 세계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3%의 소수 특권층에 진입하기 위해 끔찍한 게임에 뛰어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포칼립스 스릴러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