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곳에 위치한 다 무너져 가는 리틀 오터 패밀리 캠프에서 여름을 보내는 직원들과 가족이 펼치는 소동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