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계속되는 한 시련도 계속되겠지만 결국은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이면서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에 관한 드라마이고 행복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드라마이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