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점 야오로즈요당의 식객, 고양이신 마유의 곁에는 오늘도 천계의 유쾌한 동료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즐겁고 훈훈한 마을신님들의 코미디!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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