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문제로 현장을 떠났던 여형사 마르첼라가 과거에 놓쳤던 범인을 잡기 위해 다시 형사로 복귀해 그녀만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해가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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