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탐욕, 성적 강박관념과 같은 주제를 진행자와 연기자들의 재연으로 그려내는 23분 분량의 단막극형태로 구성된 작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