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해온 두 여자. 숱한 고난을 견딘 그들의 우정에 위기가 찾아온다. 생각지도 못한 배신, 뼈아픈 상처. 그들은 다시 손을 잡을 수 있을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