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저주가 들리는가. 검은 유령이 보이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뒤늦게 내놓은 진짜 무서운 이야기. 어린 시절, 그들이 실제로 겪은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