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저주가 들리는가. 검은 유령이 보이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뒤늦게 내놓은 진짜 무서운 이야기. 어린 시절, 그들이 실제로 겪은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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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