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학기,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 그들이 간신히 잠잠해진 연두의 일상에 돌을 던진다. 풀어보려 할 수록 더 복잡하게 꼬여버리는 오해와 갈등. 열아홉, 고3. 머리만 쓰면 될 줄 알았는데 어째 마음 쓸 일이 더 많은지. 정해진 답도 없는 사랑과 우정 사이, 연두의 선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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