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과 밥을 주제로 만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미키는 주변에 만화 소재로 삼을 만한 에피소드를 찾아다닌다. 그는 실연당한 사람들과 만나 맛있는 것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