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소포로 유명 저널리스트의 과거가 폭로될 위기에 처한다. 케이트 블란쳇과 케빈 클라인이 출연하며, 알폰소 쿠아론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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