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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2010 ・ ITV ・ 범죄/드라마/미스터리
아이덴티티
2010 ・ ITV ・ 범죄/드라마/미스터리
평균 ★3.3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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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2010 · ITV · 범죄/드라마/미스터리/TV드라마
영국
최고 엘리트 수사팀과 그들에게 잡히지 않으려는 신분 도용 범죄자들의 쫓고 쫓기는 두뇌싸움을 그린 수사 드라마
출연/제작
에이단 길런
출연 | 존 블룸
킬리 호위스
출연 | 마사 로슨
션 파크스
출연 | 앤서니 웨어링
홀리 에어드
출연 | 테사 스타인
엘예스 가벨
출연 | 호세 로드리게즈
패트릭 벨라디
출연 | 휴 웨인라이트
아그니 스콧
출연 | 아딜 케말
알렉산다르 믹키
출연 | 아티프
켄 본즈
출연 | 핼릿 케말
별점 그래프
평균 ★3.3
(413명)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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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1.0
자막이 장애물임을 경고 드림. (feat.왓챠 플레이) 제목 답게 신원 도용 전담반에 합류한 잠복경찰이 주인공이지만, 설정을 참신하게 살린 에피소드는 없다. 결말도 갑로싸 (갑자기.로맨스를.싸지른다) -2018.09.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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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유유
0.5
주연 배우 에이단 길런을 좋아해서 나름 참고 보긴 했다. 다르게 말하면 남주가 길런이 아니었다면 볼 일 없었을거란 이야기. 왜 그렇게 빨리 종영 처리 되었는지 납득하고도 남는다 이 드라마는 정말 설정, 스토리, 스토리 전개 방식, 캐릭터 배치 모두 엉망이다. 몇 가지만 짚어봄 1. 세상에 어느 언더커버 경찰이 본부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마피아 조직에서 그렇게 오래 안 들키고 활동할 수 있단 말인가? 2. 왜 여주와 남주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의 캐릭터성은 희박한가. 매력이 있다 없다를 논하기 전에 아예 기억도 안 날 정도다. 이야기를 풀어내려면 여주와 남주만 있어도 된다는 점에서 캐릭터 비중 배분 실패. 3. 시청자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여주-남주의 러브라인 뭔데? 4. 신분도용범죄라는 좋은 소재를 충분히 활용 못했다. 일반인들도 충분히 맞닥뜨릴 수 있는 범죄(ex. 신용카드 도용, 게임 사기, 금융 사기 등등) 대신 너무나 특수한 상황에 놓인, 특수 범죄자들의 이야기만 다루었다.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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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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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몰아보기 부담없는 짧은 호흡의 드라마
좋아요 56
왓챠플레이 서비스 종료 작품 2019
좋아요 28
에이단 길렌
좋아요 4
미드덕후숙련과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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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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