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를 목표로 친구들과 함께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가는 강찬의 지칠 줄 모르는 야구 사랑과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