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벽으로 분단된 알비온 왕국, 수도 런던의 명문 퀸스 메이 페어에 학생 신분으로 정체를 숨기고 변장, 첩보, 잠입, 추격 등 각자의 능력을 살려 활동하는 다섯 스파이가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