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화석연료가 나지 않는 세계, 크루존 대륙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차는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석영’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는 ‘마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크루존 대륙의 유일한 동력원 ‘석영’을 이용하여 빛과 연료, 기계의 동력 등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석영'의 자원 고갈로 인해 크루존 대륙은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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