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엘리자베스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한다. 흔들리는 결혼 생활과 도전에 직면한 군주제. 그래도 엘리자베스는 꺾일 수가 없다. 그녀는 영국의 여왕이기에.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