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을 대신해 럭셔리한 맨션을 관리하게 된 어리바리한 아빠, 트레버. 교활한 벌 한 마리를 잡고 싶었을 뿐인데, 집 안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