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의문의 화재로 부모를 잃은 앨리스는 화훼농장에서 할머니 준의 손에 크게 되고, 그곳에서 비밀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배신이 밝혀지고, 앨리스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