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약, 캐서롤, 과하다 싶은 상상력까지 섞어 버린 애나. 길 건너편 핫한 이웃에게 집착하던 그녀가 살인을 목격했다. 혹은 아닐 수도?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