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약, 캐서롤, 과하다 싶은 상상력까지 섞어 버린 애나. 길 건너편 핫한 이웃에게 집착하던 그녀가 살인을 목격했다. 혹은 아닐 수도?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