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된 러브와 조.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마드레린다의 부유한 외곽지역에서 평범한 삶을 꾸린다. 하지만 오랜 습관은 사라지지 않는 법.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