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시골에 사는 미국 원주민 십 대 청소년 네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30분짜리 코미디. 이들이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먼 땅 캘리포니아로 가기 위해 훔치고, 빼앗고, 돈을 모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