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 연쇄 살인 사건이 영국을 뒤흔든다. 대체 누구의 짓일까. 경찰이 쩔쩔매는 사이, 공포와 분노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요크셔 살인마의 악명과 함께.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