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단편 시리즈. 만날 수 없다고 마음까지 멀어진 건 아니다. 씁쓸한 현실과 그럼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순간들을 담았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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