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적인 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엉뚱한 실수와 사고를 일으키지만 친구들과 함께 쾌활하게 살아가는 미란다의 일상을 그린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