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620년. 화성에서 발생한 치사율 100%의 병원체 ‘에일리언 엔진 바이러스’의 백신 제조를 위해 비정상적인 진화를 거친 인간 크기의 바퀴벌레 통칭 ‘테라포마’의 샘플 확보하도록 히자마루 아카리와 동료들은 화성에 보내졌다. 예상외의 사고와 테라포마들의 맹공격을 받으면서도 간신히 살아남은 아카리와 동료들. 하지만 임무수행의 이면에서는 인류간의 전쟁이 발발한다. 화성을 배경으로 한 극한 서바이벌, 그 제 2라운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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